😂 전라도 분식집 밑반찬 수준 보고 빵 터진 후기
전라도는 원래 음식이 푸짐하다곤 들었다.
근데 이 집은 그냥 푸짐한 게 아니라…
“김밥 주문하면 반찬 10첩이 업그레이드로 따라오는 시스템”
을 운용 중이심.
이쯤 되면 김밥이 ‘메인’인지,
밑반찬이 ‘메인’인지 헷갈리는 수준.

🍙 1. 김밥부터 이미 장난 아니다
김밥 단면을 보는데
속이 꽉 참…
아니, 이건 김밥이 아니라
종합 생활세트다.
계란, 단무지, 햄, 오이, 당근, 볶음지단…
내가 넣고 싶은 재료보다 더 많이 들어가 있음.
이 정도면 김밥이 아니라 거의 “전라도의 자존심 롤케이크”.
🥘 2. 전 맛집인 줄 알았던 건 김치전
옆에서 전을 굽기 시작한다.
근데 분식집에서 전을 부친다고?
대부분은 냉동 부침개 굽는데
여기는 반죽부터 생으로 부치심.
바삭 + 촉촉 + 고소
그냥 메인 메뉴급 부침개다.
아니 김밥집인데 왜 전이 이렇게 맛있어 보이냐고요?!
🥗 3. 반찬 셀프바 규모 보고 말문 막힘
반찬 고르러 갔는데…
“저기요, 혹시 이 집 한정식 전문점 맞나요?”
가지런히 정돈된 찬통들이
무슨 교회 점심봉사 준비 현장 수준.
- 고사리
- 미역줄기
- 오징어볶음
- 나물류 4종
- 메추리알
- 무생채
- 김치 2~3종
전라도 분식집은 반찬이 아니라
산해진미 채집장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.
🍽️ 4. 결과물: 김밥 1줄 주문 → 밥상 1상 차림
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상차림을 보고
웃음이 터졌다.
김밥 1줄 + 전 + 국 + 밑반찬 10종
= 가격은?
대부분 분식집 김밥 가격.
이쯤 되면 사장님에게 묻고 싶다.
“사장님, 혹시 장사하시는 게 취미이고
돈 버는 건 다른 데서 하시나요?”
🤣 최종 결론
전라도 분식집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
1인 한정식 시스템을 김밥 가격에 제공하는 기적의 공간이었음.
김밥 먹으러 갔다가
밑반찬 때문에 배 터져 나오는 경험 가능.
이 정도면
손님은 감사하고
사장님은 손해 보고
세상은 평화로워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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